기사입력 2015.06.08 21:49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맹모닝' 논란을 일으킨 맹기용 셰프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맹기용 셰프는 "15분이라는 말만 들으면 손이 떨린다"고 만만치 않았던 후유증을 전했다.
김풍은 "지난번 요리를 보고 나의 적수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냉장고를 부탁해ⓒJTBC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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