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8 00:12 / 기사수정 2015.06.08 00:12
7일 방송된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는 '2015 써머 바캉스 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사전 게임을 통해 가장 많은 쇼핑지원금을 받은 하니에게 꼴찌인 김희철이 애교를 피워 만원을 획득했다. 그는 하니의 코디를 돕고 2만원을 받은 구하라를 보고 자신도 개인기로 쇼핑지원금 얻기에 나섰다.
김희철은 하니에게 조성모가 부르는 '위아래'를 선보여 하니의 미소를 불렀다. 하니는 그런 김희철에게 쇼핑지원금 중 일부를 쾌척했다. 이후 김희철은 보라에게도 애교를 피우며 열심히 쇼핑지원금을 모았다.
한편 '어 스타일 포 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5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어 스타일 포 유'ⓒ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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