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예성이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투샷을 선보였다.
예성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멤버 규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 예성과 규현은 브이자를 그리는 등 밝은 표정으로 데뷔 10년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외모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려욱과 함께 슈퍼주니어 발라드 유닛인 슈퍼주니어 K.R.Y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8월 5일 일본에서 'JOIN HANDS' 싱글도 발매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 K.R.Y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성공리에 아레나 투어를 마치고 고베, 후쿠오카, 나고야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11회 공연을 가진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예성, 규현ⓒ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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