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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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강석우 아들, 굿보이의 가혹한 운명 '폭소'

기사입력 2015.06.07 17:08 / 기사수정 2015.06.07 17:08

대중문화부 기자


▲ 아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들 강준영이 놀이기구를 타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12회에서는 이경규-이예림, 강석우-강다은, 조재현-조혜정,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준영은 놀이기구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동생 강다은이 못 타냐고 묻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니 탈 순 있지"라고 답하고, 싫어하냐는 질문엔 "싫어하진 않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강준영은 강석우 대신 강다은과 함께 놀이기구를 탔다. 강준영은 눈을 꼭 감고 놀이기구를 탔고 소리도 지르지 못한 채 "토할 것 같다"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빠를 부탁해'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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