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테이스티로드' 리지가 호주 해변에서 벌칙을 수행했다.
6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2015'에서 호주 브리즈번(Brisbane)에서의 먹방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브리즈먼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리지와 박수진, 최여진은 땅따먹기 게임을 하기로 했다.
이어 벌칙으로 '이성과 셀카 찍기'가 주어졌고, 리지가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하지만 리지는 벌칙임에도 발랄하게 해변의 남성들에게 향했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2015'는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리지 ⓒ 올리브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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