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헨리와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레이 모레츠의 근황이 포착됐다.
6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레이 모레츠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달 20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에서 헨리-예원 커플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헨리-클레이모레츠 ⓒ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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