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가희가 추성훈 리키와 근황을 알렸다.
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추성훈 선수와 STL 2차 촬영장에. 지롤라 모판체타 씨와 리키가 놀러와 주심. 우리 모두 본부엔터테인먼트 한가족이랍니다. 든든한 식구들. 응원와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가희는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모델 겸 배우인 지롤라 모판체타를 비롯해 추성훈 리키와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가희는 본부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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