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5 08:09 / 기사수정 2015.06.05 08:0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조권, 신우, 켄, 신성우가 화기애애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권은 4일 밤 트위터에 "#musical#뮤지컬#CHESS#체스 신성우 선배님!! 프레디 앤드 아나톨리들~~~ 오늘도 빠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뮤지컬 '체스'에 출연하는 2AM 조권과 B1A4신우, 빅스 켄, 가수 신성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단체티를 입고 활짝 웃으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체스’는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조권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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