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5 07:52 / 기사수정 2015.06.05 07:52
리지는 5일 인스타그램에 "밀라노 여자 놀이. 드디어 한국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여성스러운 화이트 의상과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식당과 거리에서 도도한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리지는 박수진과 함께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달 31일 특집 촬영 차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리지 ⓒ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