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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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모처럼 선제골이 터졌다'[포토]

기사입력 2015.06.03 19:5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컴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전반 서울 정조국이 선제골을 넣어 1:0을 만들자 최용수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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