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카라가 수집하는 물건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승연은 개인적으로 수집하는 물건을 묻는 질문에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려고 샀다. 굉장히 비쌌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최근 이사를 해서 집 치우느라 정신 없었다. 인테리어는 활동 끝나면 해 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허영지는 "차차 생각해 볼 것이다. 새로운 것을 배워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카라 ⓒ SBS 라디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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