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재미로 보는 파워랭킹. 매주 수요일, 선수들이 뽑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를 선정해 전해드립니다. 5일 열리는 제 5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선 3표를 받은 이정민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습니다.
한편, 지난주 파워랭킹에선 투표에 참가한 5명의 선수 중 4명이 이정민의 우승을 점쳐 80%의 적중률을 보여줬습니다.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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