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샤를 합시다2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과 서현진이 삼겹살을 맛깔스럽게 먹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18회(최종회)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과 백수지(서현진)가 빌라 사람들과 삼겹살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종 빌라 주인 김미란(황석정)과 세입자 이점이(김지영), 황혜림(황승언), 구대영, 백수지, 임택수(김희원)는 옥상에 모여 삼겹살 파티를 벌였다. 이점이의 퇴원과 구대영의 송별회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것.
특히 사람들은 직접 구운 삼겹살과 된장찌개를 곁들여 맛깔스럽게 먹었고, 소주를 마시며 친목을 다졌다.
또 구대영과 백수지는 마지막까지 삼겹살 먹는 법에 대해 의견 차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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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윤두준, 김지영, 황석정, 황승언, 김희원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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