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10 20:56 / 기사수정 2007.02.10 20:56
[엑스포츠뉴스 = 대구, 정윤진 게임전문기자] 2월 9일 'e스포츠의 성지' 대구 EXCO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8강투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8강 투어가 열린 대구 EXCO
▲ 이날도 어김없이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 무대 양쪽에 마련된 선수들의 대형 현수막과 함께 8명의 선수들이 입장했다.
▲ '대구 팬들께 인사'.
한명씩 차례대로 인터뷰시간을 가지며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4강 진출의 각오를 피력했다.
▲ 동갑내기 친구인 박명수(온게임넷 스파키즈)와 마재윤(CJ Entus). 무슨 얘기를 주고받는지 마재윤의 표정이 진지하다.
▼ 아래 부터는 8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경기 전 표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 고향격인 대구에서 하는 경기이니만큼 꼭 이기겠다는 이성은(삼성전자 칸)
▲ 1회차의 패배를 만회하겠다는 한동욱과 박명수(이상 온게임넷 스파키즈)
▲ 4강에 진출해 우승자징크스를 깨겠다는 이윤열(Pantech EX)
▲ '팀킬'. 4강을 두고 같은 팀원끼리 운명의 결전을 치뤄야 하는 마재윤과 박영민(CJ Entus)
▲ '이번시즌 테란 죽이기 60% 완료'
4강에 올라 '이번시즌 테란 죽이기 프로젝트'를 완수하겠다는 박성준(삼성전자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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