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2 14:07 / 기사수정 2015.06.02 14:07
일주일간 FM4U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진행을 맡게 된 강균성은 1일 감성과 광기를 오가는 심야 라디오 DJ로 합격점을 받았다.
청취자들의 고민 사연에는 솔직하고 진솔하게 해결해줬으며 본헤이터 코너에서는 특유의 광기어린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강균성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노을이 출연했다. 노을은 "강균성은 채찍보다 당근을 좋아한다. 실수를 하더라도 칭찬을 많이 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꿈꾸는 라디오'는 7일까지 강균성이 진행하며, 6월 둘 째주 부터는 타블로의 아내 강혜정이 타블로의 빈 자리를 채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강균성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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