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김슬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슬기가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슬기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삼초면끝마스터키 복면가왕. 마지막 라운드 노래 준비 많이했는데 못 불러드려서 아쉬워요. 슬퍼요. 미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복면가왕' 속 복면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슬기는 이날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삼초면 끝 마스터키'로 출연해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뽐냈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자로 뽑힌 김슬기는 이문세의 '휘파람'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복면가왕 김슬기 ⓒ 김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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