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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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세븐틴 데뷔, 13명 초대형 군무 '시선집중'

기사입력 2015.05.31 16:00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이 데뷔했다.

세븐틴은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샤이닝 다이아몬드' '아낀다'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세븐틴은 13인 다인원 그룹으로, 13명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안무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타이틀곡 ‘아낀다’는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퍼포먼스 유닛 리더인 호시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BoA(보아), SHINee(샤이니), 김성규, KARA(카라), 전효성, 방탄소년단, SPEED(스피드), CLC(씨엘씨), MYNAME(마이네임), MONSTA X(몬스타엑스), N.Flying(엔플라잉), 세븐틴, 헤일로, 디아크, HISTORY 등이 무대를 꾸몄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세븐틴 ⓒ SBS 방송화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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