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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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에게 공을 건네받는 김하늘'[포토]

기사입력 2015.05.31 15:2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천, 권혁재 기자] 31일 오전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3라운드 경기, 김하늘(27, 하이트진로)이 1번홀 그린에서 캐디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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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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