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31 13:33
도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경아 생일 축하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와 심은경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에 가려 금방이라도 사라질 듯한 두 사람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드라마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해당 작품을 통해 친분을 쌓고 최근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도희 심은경 ⓒ 심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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