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김연아와 함께하는 air 3.0 클래스'에서 '피겨여왕' 김연아가 어린이들과 스케이트 놀이를 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 Q9000 모델 김연아가 일일 스케이트 전도사로 나서 은퇴 후 오랜만에 빙판 위에 올라 근황을 전했다. 또한 피겨 국가대표 선수 및 어린이들과 함께 스케이팅 기본기를 알려주는 클래스를 진행하고 간단한 스케이트 놀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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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