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유희열이 '스케치북' 편성 이동 후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홍대광, 보아, 정준영밴드,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시청률 강화 기간에 돌입한지 2주가 지났다. 시청률표를 보니 검소하게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이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여러분이 애정을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지난 6년간 자정이 넘은 시간에 방송돼 시청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 최근 1시간 정도 앞당겨지게 됐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유희열의 스케치북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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