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픽쳐 [골픽Story 12탄] 돌아온 '미녀골퍼' 안신애 '여전한 패셔니스타'
[엑스포츠뉴스=이천, 김한준 기자]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29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렸다.
올시즌 8개 대회만에 복귀전을 치른 안신애(25,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 1라운드를 마쳤다.
★ 안신애 'E1 채리티 오픈으로 복귀전 가집니다.'
★ '뜨거운 날씨에 바람막이는 벗고'
★ '부채로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
★ '팬들의 응원에 미소로 화답'
★ '부상 복귀후 호쾌한 티샷'
★ '돌아온 미녀골퍼'
★ '필드 위 패셔니스타'
★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