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9 16:16 / 기사수정 2015.05.29 16: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아현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이아현의 진솔하면서도 깊은 이야기를 다룬다.
이아현은 어느덧 데뷔한지 20년을 맞았다. 발랄한 대학생 연기로 시작해 당당한 커리어우먼, 사극 출연 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시간이 흐를수록 연기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쉴 틈 없이 활동하고 있는 이아현은 이번 다큐를 통해 연기 인생을 돌아본다.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과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아현과 두 딸 유주,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고 즐거운 나들이에 나섰다.
이아현의 진솔하면서도 깊은 이야기는 30일 오전 8시 55분 공개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아현 ⓒ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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