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8 21:46 / 기사수정 2015.05.28 21:4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지성이 나영석 PD의 tvN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지성이 '삼시세끼' 녹화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 중이다. 지금도 계속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뒤 곧바로 '삼시세끼' 촬영에 참여한 지성은 29일까지 정선에서 머물며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호흡을 맞춘다.
지성은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7중 인격을 연기해 호평 받았다. 나영석 PD는 2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지성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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