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이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간아이돌' 정형돈이 에이핑크를 호통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지난달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MBC 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을 맞아 에이핑크와 함께 사이판으로 떠났다.
이날 오프닝에서 정형돈은 뒤에 있는 여섯 소녀를 보고 "우리의 스타일리스트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시끄럽다"고 소녀들을 호통쳤고, 알고보니 이들은 에이핑크여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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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간아이돌'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