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화정'은 11.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4%)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0.2%P 하락한 9.8%로 시청률이 하락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이날 방송된 '화정'에서는 광해(차승원 분)가 정명(이연희)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0.2%P 하락한 9.8%로 시청률이 하락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7.1%를 기록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화정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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