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손수현이 아르바이트 경험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국민 썸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소민과 손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수현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하며 "쇼핑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는 20살 때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급으로 만 원 정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수현은 "5년 정도 하다 보니까 월급처럼 받았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얼마 정도 받았냐"라며 궁금해했다.
특히 이영자는 "몇백 정도 받았냐"라고 물었고, 손수현은 "그렇다. 몇백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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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택시' 전소민, 손수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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