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6 14:41
26일 공현주는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순정에 반하다' 종영소감과 함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순정에 반하다'에서 냉철한 M&A 전문가 한지현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힘들고 바쁜 촬영 속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고 끝나기도 쉽지 않은데 늘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좋은 인연으로 또 만나요"라고 애틋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 후속으로는 '사랑하는 은동아'가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순정에 반하다팀ⓒ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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