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휴일도 반납하고 '열일'중인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바뀐 렛미인 녹화장! 버닝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tvN의 인기 시리즈 '렛미인5'의 MC로 발탁 돼 기존의 안방마님 황신혜 및 새롭게 합류한 이윤지, 손호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렛미인5' 첫 회는 오는 6월 5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최희ⓒ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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