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윤지가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게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윤지가 임신 3개월째다. '구여친클럽' 촬영에 지장이 없도록 몸을 잘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윤지는 10년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연상의 치과의사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윤지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장화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윤지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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