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EXID가 마지막 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24일 EXID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인기가요' 를 끝으로 EXID의 '아예'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예'를 사랑해주신 LEGGO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EXID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EXID는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예'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EXID ⓒ EXID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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