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동상이몽' 서장훈이 김구라에게 버럭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시교육을 간절히도 원하는 딸 초등생 권다은 양과 아직 나가 놀 나이라는 엄마 이진희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다은 양의 편에 서서 이야기를 했고 김구라는 답답하다는 듯이 "애가 없어서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
서장훈은 버럭하며 "그럼 애 있는 사람만 불러라. 내가 나오겠다고 한 게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동상이몽'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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