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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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최연소 의뢰인 등장 "학원 다니고 싶다"

기사입력 2015.05.23 20:57

대중문화부 기자


▲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동상이몽' 최연소 의뢰인이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5회에서는 학원을 다니고 싶어하는 초등학교 6학년 권다은 양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초등학교 6학년 권다은 양이 등장, "엄마가 학원에 보내줬으면 좋겠다. 하나만이라도"라고 사연을 밝혔다.

이어 등장한 어머니는 "전 다은이가 집에서 책만 봐서 답답하다"며 "계속 많이 놀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방청객석에 있는 학생들은 환호했다.

시험 성적을 묻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권다은 양은 "95점 이상이다"라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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