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도전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포상휴가를 위해 초대형 여객기 'A380' 끌기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A380 끌기에 실패했고, 각 분야별 스태프 14명이 합류한 채 재도전을 시작했다.
작가진을 대표해 막내 민정 작가가 출연했고, 멤버들은 방콕특집에서 활약했단 란주 작가를 찾았다.
유재석은 "스트레스는 자기가 풀고, 힘든 건 막내 작가가 하냐"고 란주 작가를 타박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광희,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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