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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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연복 셰프 "사자표 춘장 쓴다" 솔직 고백

기사입력 2015.05.21 23:59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이연복 셰프가 춘장 상표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춘장을 직접 담그시냐"라며 궁금해했고, 이연복 셰프는 "춘장을 요즘 담그는 사람은 없다. 70년대 이후부터 없어졌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박지윤은 "유명한 상표 춘장을 쓰시는 거냐"라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연복 셰프는 "그렇다. 사자표 쓴다"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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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썰전' 이연복, 김구라, 박지윤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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