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주간아이돌' 정형돈이 200회를 앞두고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솔로 2집 '27'로 돌아온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정형돈은 "다음주면 벌써 200회다. 감개무량하다. '무한도전' 다음으로 오래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프콘도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다. 시청자분들이 만들어준 기적이다"고 덧붙이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주간아이돌'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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