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백옥 피부를 뽐냈다.
정혜성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딩구딩구 3시간후에 촬영가요. 13시간 자서 잠이 안 와. 기억나지 않는 향때문에 더 잠이 안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
정혜성은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소아과 의사 마희성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정혜성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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