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진중권이 토론에 끼어들기 힘들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46회에서는 진중권이 게스트로 등장, 혐오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중권은 "여기가 '100분토론'보다 더 끼어들기가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진중권은 "유학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 기숙사에 가면 매일 이랬다. 세미나 가면 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눴었다.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진중권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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