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9 10:27 / 기사수정 2015.05.19 10:27
박은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분당에서 모임. 꽃 젤라또와 꽃보다 아름다운 세 여인과 한 마리 늑대 한상진. 맨날 이렇게 만나서 노올자~ 여고생 때 알았는데 둘 다 이렇게 성인이 돼버려서 이제 기어오른다. 너무 빠른 세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 한상진, 박하선, 이다희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꽃 모양의 젤라또를 들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에 미소가 가득하다. 박은혜는 자신보다 어린 박하선, 이다희와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한상진은 청일점으로 익살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했다.
박은혜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 2’에서 박영미 역으로 출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은혜 한상진 박하선 이다희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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