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9 10:06 / 기사수정 2015.05.19 10:06
한국에 비해 무더운 날씨였지만 불평은커녕 오랜만에 찍는 패션 화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촬영 후 모델 출신다운 포즈를 취했다. 촬영장을 찾은 소녀 팬들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안재현의 인터뷰는 '쎄씨'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안재현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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