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전효성, 혹독한 다이어트 '명품 몸매 유지'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시크릿 전효성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를 보유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전효성은 감추고 싶었던 통통했던 시절이 있었다. 전효성은 한 방송에서 하체 비만과 뱃살 등으로 신경을 쓰게 됐다.

전효성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유하게 됐다. 

전효성의 비법은 통통했던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벽에 두고 바짝 다이어트를 했다. 일주일간 아침 바나나 2개, 점심 두유 1개, 저녁에 달걀 2개와 함께 샐러드로 끼니를 해결했다. 

식이요법과 함께 전효성은 꾸준한 홈트레이닝을 실시하면서 명품 몸매로 거듭났다. 

'명단공개 2015'는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명단공개 2015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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