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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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대만 달궜다 "내년에도 다시 만나요"

기사입력 2015.05.18 08:37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신화가 대만을 뜨겁게 달궜다.
 
신화는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대만 타이페이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한 Taipei World Trade Center Nangang Exhibition Hall에서 중국 상해에 이어 아시아투어의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 신화는 오프닝 무대부터 올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 ‘T.O.P’, ‘Perfect Man’, ‘마네킹’ 3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신화는 특히 이번 12집 타이틀 곡 ‘표적’을 통해 음악 프로그램 10관왕이라는 역대 최고의 기록을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12집 수록 곡 중 멤버별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꼽으며 즉석에서 한 소절씩 불러주는 등 팬들과 공연을 통해 즐거운 소통에 나섰다.
 
이어 공연 내내 열렬한 환호를 보내준 대만 팬들을 향해 김동완과 신혜성은 지난 3월 서울 콘서트에서 깜짝 댄스배틀로 화제를 모았던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전진은 파워풀한 코믹댄스를, 앤디와 이민우는 팬들을 향한 애교 가득 담긴 하트 춤으로 여심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고, 에릭은 카리스마를 벗어 던진 깜찍한 삼바춤으로 공연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12집 타이틀 곡 ‘표적’을 그 동안 남성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것과 달리 이번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통해 여성 댄서들도 함께 무대를 꾸미며 한층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신화는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향해 "오늘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저희와 함께 좋은 공연, 뜨거운 공연을 만들어주셔서 감사 드리고,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 더욱 즐거운 공연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한 뒤 ‘Memory’와 ‘Once In A Lifetime’을 선사해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신화는 오는 6월 20일 중국 난징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신화 ⓒ 신컴엔터테인먼트]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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