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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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송영철 캐디 '물을 맞아도 기분좋아'[포토]

기사입력 2015.05.17 17:26



[엑스포츠뉴스=용인,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수원CC(파72·6463야드)에서 열린 201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이정민(23, 비씨카드)이 버디 5개를 기록 5언더파 67타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우승을 차지한 이정민과 송영철 캐디가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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