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산에 가자는 나의 제안을 6년 만에 수락해주었다"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강민경과 이해리는 한라산에 올라 서로를 바라보면서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3월 18일 '두사랑'을 발표한 뒤 활동한 바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다비치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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