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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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vs 정성룡 '희비가 엇갈린 골키퍼'[포토]

기사입력 2015.05.13 22: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이 연장 혈투 속에 3-3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남은 FA컵 16강에 진출했고, 수원은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전남 골키퍼 김병지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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