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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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배우들과 마지막 단체컷 '환한 웃음'

기사입력 2015.05.08 08:03 / 기사수정 2015.05.08 08:0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앵그리맘' 김희선이 함께 호흡을 맞춘 출연진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선 소속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식구들 너무 고생했어요. 벌써 막방이라니. #엔딩은 #훈그리맘이길...."이라는 내용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단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지현우, 김유정, 바로, 지수 등과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마지막 장면으로 이들의 단체컷으로 마지막회가 마무리됐다.  

김희선은 7일 종영한 '앵그리맘'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한 30대 엄마 조강자로 분해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희선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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