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5 13:46 / 기사수정 2015.05.05 13:4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스피커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와 갸름한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김희선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한 30대 엄마 조강자로 분해 열연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희선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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