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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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허영만, 의장단 얼굴로 작품 탄생 '대가'

기사입력 2015.05.04 23:43 / 기사수정 2015.05.05 00:38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만화가 허영만이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의 얼굴을 그렸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44회에서는 허영만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G12는 허영만 문하생에 도전했다. 각자 마음에 드는 인물을 1분 동안 빠르게 그려보기로 한 것. 전현무의 턱을 표현한 기욤, 예술성이 높았던 타일러, 알베르토를 그린 전현무, 타쿠야를 간략하게 표현한 알베르토 등이 허영만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대가 허영만의 작품이 공개됐다. 허영만은 의장단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한 그림으로 감탄을 불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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