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슈퍼쇼6'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9월부터 시작한 SUPER SHOW 6. 대단원의 막을 자카르타에서. SM공연팀 스태프분들, 드림메이커, 드림시큐리티 등. 사랑하는 E.L.F와 멤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SUPER SHOW 7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이 사진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 카메라를 보고 미소짓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태국 마카오 등에서 상황리에 '슈퍼쇼6'를 펼친 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베션 센터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 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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