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DJ DOC 이하늘이 친분을 과시했다.
하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형. 스티그마. 옛날사람. 하드코어"라고 해시태그를 올린 뒤 이하늘과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짓고 있는 사진을 게제했다.
한편, 이하늘이 속한 DJ DOC는 지난달 25일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에 참여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하하 이하늘 ⓒ 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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